여덟 편의 단편소설들은 하나의 특별한 경향을 집어내기 어려울 만큼 다양한 소재와 문체의 결을 가지고 있다.
전래동화나 지역 설화를 차용한 작품부터 작가의 유년기와 젊은 날의 추억을 되살려 놓은 소설,
청년 실업의 우울한 풍경을 그려낸 작품 등 이야기에 다양한 폭을 가지고 있다.
증오외전 1―증오하지 말고 심수창처럼007
동래부사접왜사도東萊府使接倭使圖039
썩은 다리-세 번의 눈물063
부산데일리 훌랄라 기획부093
사라지는 것들127
램프불 옆 에드워드155
한밤중의 손님187
증오외전 2―증오하려면 재떨이처럼207
해설255
작가의 말2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