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은 현대인의 욕망을 주제로 화면위에 그것을 표현하고자 한다.
이를 위해 조선시대의 문자도와 현대인의 욕망으로 대표되는 상징들을 결합하여 새로운 문자도를 창작해보겠다.
이것으로 오늘을 살아가고 있는 현대인의 욕망과 외로움을 이야기하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에게는 "소중한 오늘"이 있다는 희망의 메세지를 전달하고자 한다.
삶에서 정작 중요한 것은 쉽게 드러나지 않으며 그것은 인생의 긴 여정 깊은 곳에 숨어있다.
본인의 전시를 통해 관람객들에게 지금의 내 모습을 다시금 뒤돌아 보고 각자의 삶속에서 보석을 찾을 수 있는 계기가 될수있기를 소망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