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소설」은 부산에서 유일하게 발간하는 소설전문 계간지이다.
지금까지 부산소설가협회와 도서출판 해성이 손잡고 출간한「좋은 소설」은 발표 지면의 부족을 겪고 있는 부산 소설가들에게 신작을 발표할 기회 뿐만 아니라 중앙작가들과 동시에 발표하게 함으로써 작품성 또한 경쟁력을 갖추게 하고 있다. 본지에 실린 작품이 2011년도 오영수문학상을 수상하는 등 수록 작품의 문학적 완성도 측면에서 국내 소설문단으로부터 높은 신뢰를 받고 있다. 국내 소설문학계의 경쟁 체제를 갖춘 소설 전문 계간지로서 손색이 없어, 부산문학을 기름지게 한다는 평가 또한 받고 있다. 그것은 월간 문학사상의 월간평을 하는 김윤식 평론가가 한 말이기도 하다. 올해도 변함없이 「좋은 소설」24호, 25호, 26호, 27호를 발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