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시집을 통하여 사람-사람, 사람-자연, 사람-사물 사이의 소통의 문제를 집중적으로 조명하였다.
- 느림의 미학을 현실 생활과 어떻게 접목해 갈 것인가 하는 점을 염두에 두고, 그 속에서 문학(예술,시)의 역할과 존재의 가치 규명에 힘쓰고자 하였음.
- 시대적 상처와 고통, 갈등의 문제를 심도있고 진지하게 성찰하였으며, 소통을 통하여 이를 치유 할 수 있다는 점을 해결 방안으로 제시해 보여주다.
- 독자와 작가에게 새로운 시의 주제와 시정신의 활로를 모색해 보여줌으로써 시 창작의 활성화를 기대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