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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티미디어 프로젝트 진행

문화분야 기타 기타

자료등록 : (재)부산문화재단 본 내용은 등록자에 의해 작성된 내용임을 밝힙니다.

NO.APD4948최종업데이트:2014.05.08

프로필

  • 제·작자 박성훈 []
  • 작품제목 멀티미디어 프로젝트 진행
  • 작품장르 문화분야 > 기타 > 기타
  • 발표일 2013.07.01-05

작품설명

  • 전 세계를 통틀어 의료인만 타투시술을 허용한 나라는 대한민국뿐이다. 우리나라에서는 의료인이 아닌 사람이 다른 사람의 피부에 상처를 내고 잉크를 새기는 것은 불법이다. 이와 같은 논란 때문에 수많은 관련 종사자들이 고충을 겪고 있다.
    타투는 자기표현의 수단이며 개인의 자유이다. 나는 이러한 생각을 바탕으로 몇 가지 작업을 진행하게 된다. 처음에는 나의 신체에 시술해준 타투이스트를 통해 주위 사람들에게 접근하며 multimedia story만 진행하려 하였으나 촬영 중 인연을 맺게 된 그의 선생님의 사상과 정신에 감명받아 individual photo story로 연장작업을 하게 되었다. 빌딩 숲 사이로 다양한 인종들이 시술 받기 위해 모여드는 그곳은 많은 젊은 타투이스트들에게 동경의 장소이자 "이레즈미 장르(일본 전통 문신)"의 선구주자가 몸 담아 있는 곳이다. 대한민국 법적제재에 반항이라도 하듯 그곳은 하루하루가 혼과 혼이 부딪혀 일어나는 열정의 불꽃으로 넘쳐난다.
    一期一會(일기일회)는 "지금 이 순간은 생애 단 한번의 시간이며, 지금 이 만남은 생애 단 한번의 소중한 인연"이라는 뜻으로써 타투에 가장 적합한 표현이라고 생각한다. 이번 작업을 통해 다양한 인종들과의 관계 및 진정성을 보여줌으로써 타투가 불법 의료시술이 아닌 예술의 한 분야로 인정해 달라고 소리쳐 본다.

주요작품

유관기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