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공예고등학교 (현 한국조형예술고등학교) 입학과 함께 시작한 목칠작업을 대학, 대학원, 해외유학, 박사과정 수료등으로 학문과 기능을 익히고 숙련하여 1999년 이용기 목조형 연구소를 설립하여 현재에 이르기 까지 다양한 목칠조형 작업을 선보이고 있다. 아트퍼니처와 목칠 공예의 영역과 더불어 조각 조소에 이르는 확장된 창작활동을 활발히 하고있다. 벌과 벌집의 작가, 물고기 작가, 새 작가, 최근엔 대나무 작가로 작가가 주제로 삼고 있는 작품의 이름을 따서 별칭이 붙기도 하나 아트퍼니처와 목공예 , 옻칠공예의 확장 활동을 보이면서 디자인부터 제작까지 작가가 직접 수작업으로 완성한다. 다양한 우리나라 특수목재를 소재로 각각의 그 형태와 색상 특성의 아름다움을 찾고 살리면서 본인의 섬세한 감성을 담아내는 작업을 하고 있다. 사용할 목재의 건조, 보관, 제재, 관리등 재료에 대한 전 과정도 함께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