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진은 부산에 작업실을 두고 입체를 기반으로 사진과 영상, 회화, 퍼포먼스 등 다각도의 작업을 하고 있다. 국립현대미술관, 부산현대미술관, 울산시립미술관, 백남준미술관 등에서 전시와 교육프로그램 진행, 소장품 납품을 하였고, 영국(Cove Park,스코틀랜드), 캄보디아(화이트빌딩, 프놈펜), 일본(아트판타지아, 이즈하라), GS칼텍스 예울마루 레지던시의 1기 입주작가로 활동하는 등 국내 및 해외 레지던시 경험을 하였다. 지역에 미술공간을 만들기도 했으며(김해사랑농장) 2023년 ㈜욱성화학에서 후원하는 공간, 예술지구p의 디렉터를 맡아 가속화되는 지역작가 개개인의 고립, 반면 중앙집중적인 미술구도 상황에서 지역공간으로써 거점의 역할을 하는 방식에 대해 아트디렉터로서 고민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