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화를 기반으로 동양철학의 무위(無爲) 사유와 한국 회화의 미학적 전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는 메타페인팅 작업을 이어오고 있다. 반복되는 선과 색의 층위, 여백과 침잠의 시간을 통해 감정과 감각의 흐름을 수행적으로 탐구하며, 회화·설치·오브제를 하나의 감각 구조 안에서 확장해나가고 있다. 주요 개인전으로는 《침잠 沈潛》(삼세영갤러리, 2025), 부산문화재단 지원 개인전 《Dreamer》(갤러리 어썸, 2024), 《소유하는 슬픔》(맥화랑, 2022) 등이 있으며, 《PYO SELECTION》(표갤러리, 2025), 《달을 품다?정연경과 달항아리 展》(스텔라갤러리, 2025) 등 다수의 기획전에 참여하였다.
2023년 MBN 《화100》 프로그램 출연, 2025년 표갤러리 × 업비트 NFT 드롭스에 참여하였다.
학력사항
1989 ~ 1992
부산대학교 서양화 학사
주요활동
2026 2026 부산문화재단 예술지원사업 선정 개인전 개최. 회화, 영상, 설치 작업 등을 통해 신체적 상처와 감각의 회복 과정을 탐구한 전시 《잃어버린 감각의 書》를 선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