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매일신문 신춘문예 시조부문으로 등단하였다. 시조집 비브라토(2014,시와소금), 단시조집 블부문(2016, 책만드는집),소리꺾꽂이(2019, 발견/아르코나눔도서 선정), 심금의 현을 뜯을 때 별빛은 차오르고(2021, 세종출판사),동시조집 빗방울 기차여행(2024, 글벗)5권을 출간했다. 2022년부터 국제신문 시민기자로 활동하고 있다. 인저리타임 김석이 시인의 <시조로 여는 세상><여백을 채우다> 필진, 시조 전문계간지 <나래시조 >지난계절 리뷰 필진으로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