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여성 문인화 작가들의 든든한 리더이자, 한국 전통 문인화를 현대적인 감각으로 풀어내는 열정 가득한 아티스트다. 여성 작가들의 창작과 교류를 적극 지원하며 부산 지역 문화예술계에서 무게감 있는 존재로 자리 잡았지. 작품은 전통의 맥을 잇는 동시에 일상과 자연의 섬세한 감성을 담아내는 스타일로 정평이 나 있다. 부산여성문인화작가회장으로서 회원들의 역량 강화와 전시, 교육 활동을 활발히 이끌며 여성 예술인들의 입지를 한층 탄탄하게 만들고 있거든. 예술과 여성의 힘을 믿고, 그 가치를 지역 사회에 널리 퍼뜨리는 중이라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