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철 작가 (사진)
시인, 수필가이며, 평론을 쓴다. ‘문무일체文武一體’, 文과 武가 원융圓融하여 화평和平의 세상을 꿈꾼다. 대학과 대학원에서 영어영문학을 전공했고, 교육학과 철학을 공부하여 박사를 수료했다. 고등학교 영어 교사, 교감을 역임했고, 부산대학교에서 강사로 학생을 가르쳤다. 오랫동안 겨레의 땅을 마라톤으로 달렸다. 태극권으로 심신을 단련했다.
만년필과 노트, 헌책방, 자전거와 카메라, 칼과 텐트를 좋아하는 소년이다. 집현전 학자처럼 공부하고, 이름 없는 순례자로 살고자 애쓴다. <이로제인문학공동체>를 만들어, 인문학 연구와 강의, 詩와 에세이, 글쓰기를 배우고 가르치며, <이로제 출판사>에서 책을 만든다. 「동행문학」 회원들과 함께 마을, 노인요양원, 장애인 시설에서 노래 봉사를 하고 있다.
(사)부산문인협회 부이사장, (사)한국문인협회 회원, 새부산시인협회 부회장, 부산수필문인협회 이사, 청옥문학회 부회장, 부산수영구문인회 고문, 詩가 있는 부산과 디카詩 부산 회장으로 봉사한다. 주간 한국문학신문 기자로 활동하고 있다.
부산문학상 대상(2025), 부산시단 작가상, 제6회 김어수문학상, 한국동서문학 작품상, 부산수필문인협회 작품상 등을 받았다.
시집으로, 『늑대가 그립다』『학여울 풍경』『청사포 驛』이 있고, 산문집으로, 『붓끝과 칼끝』 『바람이 그린 풍경』(공저) 『바람난 무지개』(공저)가 있다.
대학교재로, 『학교경영컨설팅』 『교직실무』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