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多舞... 어울림 춤결마당
한국의 민속무용은 민간신앙의 잔재인 각종 제가와 서민대중이 즐겨하는 세시풍속 중에서
자연발생적으로 싹트고 움터서, 그때부터 민중과 밀착, 결부되어 민중과 호흡을 같이하고
서민대중의 생활환경속에서 뿌리를 박고 오랫동안 성장, 발육되어 온 춤을 말하는 것이다.
민속무용은 어떠한 격식이나 일정한 법도가 필요치 않고 서민들의 정서와 소박한 감정을
적나라하게 표출한다는 데에 중점을 두고 기존의 민속무용을 재구성하여 관객의 대상에
맞추어 흥겹고 신명나는 춤으로 만들어 전문 무용수들 뿐 만이 아니라 소외된 계층들도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유도하여 함께 우리의 춤을 체험해 보는 어울림 춤판의 물결을 일으켜 보고자
"多舞...우리모두의 춤"을 만들어 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