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마리의 말의 눈을 찌른 엽기적인 사건 실화를 바탕으로 작가 피터-쉐퍼가 구성한 작품을 연출가 이성규의 섬세한 재구성을 통해 새롭게 태어난 작품.
신앙의 본질과 열정을 잃고 사는 현대인들에게 충격적인 질문을 던지는 이 작품은 부두연극단이 1986년 1998년 2006년 2009년 앵콜 공연을 통하여 많은 관객을 동원하여 화제가 된 작품.
작품은 「원시와 문명」「신앙과 제도」「본능과 이성」등 인간 존재의 본질적인 문제를 아르토적인 잔혹기법과 브레히트적인 서사기법을 혼재하여 독특한 양식으로 녹여낸 작품으로 「고도를 기다리며」와 함께 부두연극단의 「레퍼토리」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