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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시조] 시의 풍경, 그리고 사람 - 장기연 시집
[시/시조] 먼 곳으로부터 먼 곳까지 - 전성호 시집
[시/시조] 저녁 풍경이 말을 건네신다 - 전성호 시집
[시/시조] 캄캄한 날개를 위하여 - 전성호 시집
[시/시조] 아버지의 산 - 전병태 시조집
[시/시조] 오벨리스크 - 전기웅 시집
[시/시조] 바람의 무늬 - 전기웅 시집
[시/시조] 세상의 모든 슬픔들에게 - 전기웅 시집
[시/시조] 쉼표는 덧니처럼 - 이진해 시집
[시/시조] 바람소리 혹은 낚시 - 장동범 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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