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들의 연주 참여기회를 증진하고 아마추어와 전문음악인이 같은 무대에서 연주함으로 인해 수준높은 문화체험과 함께 부산지역사회의 많은 사람들을 정기적으로 공연장으로 인도하여 시민들의 더 많은 문화체험을 추구한다.
Program
Quando m'en vo(무제타의 왈츠)
Because song
Non Ti Scordar Di Me(날 잊지 말아라)
Ebben, n andr lontana(나 이제 멀리 떠나가리)
Once upon dream(한때 꿈에는)
상록수
O Sole Mio(오 나의 태양)
Lascia Ch'io Pianga(울게하소서)
Granada(그라나다)
명태
Caro nome(그리운 그 이름)
No puede ser(그럴리가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