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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무용단 ㅈㅜㅁ

문화예술단체 공연예술단체 무용 현대무용

No. AGD330최종업데이트:2017.07.31

자료등록 : (재)부산문화재단 본 내용은 등록자에 의해 작성된 내용임을 밝힙니다.

프로필

현대무용단 ㅈㅜㅁ

  • 분류문화예술단체
  • 단체명(한글/한문/영문)현대무용단 ㅈㅜㅁ / Modern Dance Group 'Zoom'
  • 대표자명최정화
  • 설립년도1988
  • 담당자 최정화
  • 회원수 15
  • 팩스번호 051-626-4061

설립목적 및 단체소개

  • 1988년 남정호(현 한국예술종합하교 무용원) 교수를 중심으로 전선애, 최미란, 강미희 등이 만든 부산 경성대학교 현대춤 전공자들의 동인 춤 단체.

    현대무용단 줌은 보다 실험적이고 진취적인 춤공연을 통해 종래의 도식적인 춤 창작 방법으로부터 벗어나며 정착되지 못한 프로 춤단체의 가능성을 타진하고 또 다른 무대예술 형태를 가꾸고자 하는 취지로 1988년에 부산에서 창단된 춤 동인단체이다.

    그 동안 매년 정기공연, 야회공연 그리고 국내외 각종 춤 행사에 참가하여 개성적인 작품을 발표하고 있으며 서울, 부산, 대구뿐 아니라 포항공대, 춘천인형극페스티벌, 제주문예회관 등 전국 각지에서 공연하며 지역 간 춤 교류를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동인 중에는 독일, 미국, 일본, 프랑스 등에서 수학 후 돌아왔거나, 현재 현지에서 활약하는 이들이 참여하고 있어 국제적 감각이 뛰어나고, 1994년부터 기존의 극장 메커니즘에 의해 타성화되어 가는 춤 작업 현실을 뛰어넘고자 스튜디오 워크숍 공연을 기획하여 단원 개개인들의 의욕적인 실험 작품을 공연 하는 등 의욕 있는 춤 활동을 펼쳤다.

    1988년 5월 경성대 콘서트홀에서 창단 공연을 했다. 전선애, 최미란 공동안무 <야누스>, 강미희 안무 <0 지대>, 남정호 안무 <무서운 아이들>이 창단공연 무대에 올랐다. 2007년 20주년 공연으로 제20회 정기공연을 치루고 지금까지 총 25회의 정기공연을 가졌다.
    창단 공연 작품 <야누스>는 두 사람이 서로 공간 상의 위치 바꾸기와 한 아이덴티티의 공유 혹은 반반씩의 교환을 통해 깔끔한 2인무를 구성하였다는 평가를 받았고, <0 지대>는 계속 등을 바닥에 붙인 채 다리를 교묘하게 펴고 오므리고 꼬는 독특한 춤의 양식을 꽤 지구력 있게 끌고 갔으며, <무서운 아이들>은 장 꼭토의 문학을 들춰낼 것 없이 춤 공연 자체로도 충분히 즐길 수 있는 무대로 남정호의 작품 중 가장 다양한 움직임이 구사되었다는 호평을 받았다. 또 그래 8월 여름 야회 공연으로 올려진 남정호의 <한 여름 낮의 꿈>은 “클래식에서 로큰롤까지 예닐곱개의 음악에 현장적 즉흥성을 가지고 가부장적 태영열을 비치파라솔처럼 차단하면서 낙하산처럼 하강하고 풍선처럼 날아오르는 한낮의 희고 푸른 "꿈"을 펼친 대목은 경쾌하게 반짝이는 지성의 남정호적 휴희 정신을 잘 이어받은 산뜻한 정경이라고 보아도 좋을 것”이라는 상찬을 받았다.

    한은주(현 경성대 교수), 김현숙(현 인천대 교수)과 뛰어난 춤꾼이며 안무자인 이은규, 전선애, 최미란, 강미희, 김남진,, 곽선영, 강희정, 조미옥, 문라욱, 안영준, 한종철, 박홍기, 조영미, 이동용, 강소정, 임선희 등이 이 단체 출신이다. 지금은 한은주 교수가 예술감독을 맡고 있다.

    창단 때부터 의욕이 만만찮은 이들은 “전국에 만연하는 현대고전적 표현주의 기법의 틀을 벗어나 보다 자유롭고 진취적인 실험정신으로 육체와 행위의 순수 생명적 운동공간의 미를 추구하려는 유니크한 그룹이었다.”


    [참고 문헌]
    강이문, 「부산무용계 상반기평」, 『카톨릭사회』, 1989년 7월 25일.
    채희완,「한 여름 낮의 꿈을 보고」,월간『동녘』, 1988년 8월호.
    김태원,「한 여름 낮의 꿈을 보고」, 월간『객석』, 1988년 7월호.

주요활동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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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활동사항 - 년도, 활동내역, 비고을(를) 상세히 나타낸 표입니다.
년도 활동내역 비고
2012 경성청년문화예술원-오감만족 STEAM 콘서트/ 경성대학교 콘서트홀  
2011 현대무용단 주-ㅁ 정기공연 <보통의 존재> / 경성대 콘서트홀
부산국제즉흥춤축제-100분 릴레이 즉흥공연/ 부산대학교 아트센터
제20회 전국무용제 야외공연/ 다대포 야외무대, 부산문화회관 대극장
조영미 개인공연 <둥, 어울림의 변주>/ 경성대학교 콘서트홀
문화활동-느끼며 소통하는 공간 속 움직임/ 사상구 장애인 복지관, 그랜드 요양병원, 배화학교
제25회 현대무용단 주-ㅁ 정기공연 <새로고침>/ 경성대학교 예노소극장
 
2010 제23회 정기공연 <전사>/ 경성대 콘서트홀
제23회 부산국제여름무용축제 오프닝 퍼포먼스/ 해운대 야외 특설무대
대구시립무용단 기획-대구현대무용축제 <상자 속 우리들 이야기>/ 대구문화예술회관 팔공홀
토요상설무대 / 부산문화회관 소극장
2010 새물결 춤 작가전-내 안을 거닐다/ 부산문화회관 소극장
 
2009 현대무용단 주-ㅁ Color of days../ 민주공원 작은방
제18회 2009 부산무용제/ 문화회관 중극장
6개 광역시 무용교류전 <나는 ...간다>/ 대구문화예술회관
 
2008 현대무용단 주-ㅁ 20주년기념 제21회 정기공연/ 경성대 콘서트홀
2008 부산무용예술제/ 부산문화회관 중극장
 
2007 제11회 부산무용협회주최 동인춤마당/ 시민회관 중극장
제20회 현대무용단 주-ㅁ 정기공연/ 시민회관 중극장
제20회 부산국제 여름무용축제 야외공연 남정호와 현대무용단 주-ㅁ 즉흥공연/ 경성대 예노소극장
부산무용협회 2007 새물결 춤 모음전/ 부산문화회관 중극장
 
2003 댄스뮤지컬 <천국으로 배달해 드립니다>/ 을숙도문화회관  

해당장르

  • 장르 문화예술단체 > 공연예술단체 > 무용 > 현대무용
  • 역할 예술단체
  • 대상 청소년,일반인
  • 키워드 현대무용단줌#현대무용단 주-ㅁ#Zoom#현대무용

주요작품

작품설명

  • -공연주제 및 내용

    1. 지구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최정화 안무)
    의도: 은하수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를 참조로 한 작품이다. 장애인를 가르치는 장기간동안 안무자가 그들이 지구에만 특별한 존재가 되었지 다른 별에서 어쩌면 그들이 당연한 종류의 사람이 아닐까라고 생각하며 상상력을 펼치게 되었다. 지구에 잘 적응하기 위한 그들의 노력과 몸짓을 그대로 담아 보았다.
    내용:
    당황하지 마시오(Don't Panic)!
    그들은 이곳을 잠시 지구를 여행하는 사람들입니다.
    다르거나 어색할지 모릅니다만 여기는 우리가 처음이거든요.
    우리는 이곳을 거치며 우주의 끝에서 식사를 할 예정입니다.
    오? 당신도 여행 중 인가요? 그렇다면 저희와 함께 같이 가지 않으시겠습니까?

    2. 무게(김남진 안무)
    미생이라 하였던가? 젊은 청춘들은 그들의 푸르름을 포기한 체 취업이란 족쇄를 차고 여기저기 끌려 다닌다. 삼포세대라 하였던가? 젊은 청춘은 무엇이 인생인지도 모른 체, 그냥 돈 앞에서 머리를 조아린 체 그들의 빚을 청산하느라 혼자서 찬 밥을 목구멍에 쑤셔 넣는다. 취업이라 하였던가? 코 앞에 내던져지는 하얀 서류들이 상사의 분노에 찬 목소리와 함께 춤을 춘다. 청춘은 눈물을 소주잔에 담아 또 하루를 삼킨다. 삶의 무게. 이 등에 업고 다니는 나의 삶의 무게.. 학교에 갓 들어간 내 자식 등의 가방도 벌써 무겁다.

    3. 씻김(김남진 안무)
    이 작품은 떠나버린 아버지를 찾는 한 아이의 목소리이다.
    떠나버린 영혼들이 부르는 아버지를 찾는 소리이다.
    이제 먼 길을 간 그의 노래가, 이제는 다시 볼 수 없는 얼굴로, 그리움으로, 또 마음 깊은 곳의 "한" 으로 남아 있다.
    그립습니다. 그 이름 .. 아 . 버 . 지 .

교육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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